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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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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하이테크밸리 산업용지 분양가 전격 인하!

- 기존 3.3㎡당 864,000원에서 739,000원으로 인하 - - 초기 투자 비용 절감으로 구미하이테크밸리 입주 최적기 -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2021년 8월 1일부터구미하이테크밸리 산업용지 분양가를 인하하였다. 구미하이테크밸리 1단계 산업용지 분양가는 당초 3.3㎡당 864,000원에서739,000원으로 약 15% 인하된다. 이번 분양가 인하로 동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초기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1년 8월에 739,000원으로 인하된 분양가를 적용하여 구미하이테크밸리 1단계 산업용지를 분양 공고할 계획에 있으며,기존 산업용지를 분양받은 기업도 이번 인하된 가격으로 소급 적용된다. 구미시는 구미하이테크밸리의 성공적 분양을 위하여 지역 국회의원,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입주업종 확대(2019년), 산업용지 분양가 인하,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합의를 이끌어 향후 구미하이테크밸리가 미래 첨단산업의 전국 최고 투자처로 부상할 것이다. 현재 1단계 산업용지 193만㎡ 중 73만㎡가 분양되어 37%의 분양률을나타내고 있다. 올해에만 산업용지 26만㎡가 분양되어, 최근4개년간(2017~2020년) 분양된 20만㎡를 웃도는 것으로 분양률 제고에 탄력을받고 있다. 특히, 구미하이테크밸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예정지인 군위‧의성과직선거리 약 7km 인접해 있어 15분 이내로 접근성이 뛰어나 향후 배후 산업단지로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경부‧중앙‧상주영천‧중부내륙 고속도로를 포함해 신공항과연결하는 철도, 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확충됨에 따라 산업인프라가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금년도 하반기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및 LG화학 양극재 공장 착공이 시작되면 구미하이테크밸리 분양 또한 급물살을 탈 것이며,구미국가산업단지 재도약과 지역 고용 창출에도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분양가 인하에 장세용 구미시장은“구미하이테크밸리 산업용지분양가 인하는 42만 구미시민의 성과이며, 지역 국회의원,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의 분양 활성화를 기대하는 열정에 따른 것이다.”라며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황병직 도의원, 전풍림 시의원 영주시 체육시설 국비확보를 위해 구슬땀

4일(수) 영주시 체육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면담 - - 내년도 풍기광복공원 내 테니스장 개보수 공사 국비지원(26억원) 건의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 황병직위원장은 지난 4일(수) 영주시 체육시설확충을 위하여 영주시의회 시민행복위원회 전풍림위원장(풍기·안정·봉현)과 함께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해 국비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과 면담을 통해 영주시의 생활체육여건 개선 및 체육인프라 구축에 대한 관심을 피력하고 국비 확보에대한 절실함을 호소하는 등 영주시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애썼다. ‘2022년도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 공모사업’을 통해영주시 풍기광복공원 내 테니스장 개보수 공사를 추진하여 주민들에게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단에 국비 26억원 지원을 건의하였다. 황병직 의원은 “시민들에게 체육·여가활동 장소 제공으로 주민복지 향상과 생활체육인의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고 하면서, “이번 체육분야뿐만 아니라 문화, 복지 등 주민생활에 전 분야에있어서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프라를 갖춰나갈 수 있도록 국·도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수서원 ‘입원록 제1권’과 ‘원록등본’ 130여년 만에 영주로 돌아왔다…

지난 4일 소수서원으로 반환...서원의 정체성 되찾아 환수기념 고유행사 개최 예정...지정문화재 신청도

영주 소수서원 ‘입원록 제1권’과 ‘원록등본’이 외출한지 130여년 만에 마침내 소수서원으로 돌아왔다. 소수서원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선우)는 지난 달 14일 안동 도산서원운영위원회(위원장 김병일)와 퇴계종손을 방문해 130여년 만에 대출해간 ‘입원록 제1권’과 ‘원록등본’의 반환을 요청했다. 이에 도산서원 유림에서는 절차대로 반환할 것을 약속했으며, 소수서원 운영위는 한달여 만인 지난 4일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해 기탁돼 있던 2책을 소수서원으로 반환해 왔다. 소수서원 ‘입원록’은 서원이 건립된 1543년부터 1888년까지 약 350년간 서원에 입원한 4000여명 학생들의 명단을 수록한 책으로 총 5책이 전해지고 있다. ‘입원록 제1권’이 반환됨으로써 마침내 5책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반환된 책은 소수박물관 수장고에 보관하며, 향후 환수기념 고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영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에 반환된 입원록 연구로 소수서원 창건 초기에 입원한 유생들의 출신지역, 과거 급제현황 등 인적구성을 파악해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며 “지속적인 소수서원 관련 자료연구를 통해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정문화재 신청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국비 476억 원 확보

- 농식품부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상주 용포,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 - - 가뭄 상습지역인 상주시 낙동면 용포지구 239㏊, 농촌용수 해결 -

경상북도는 지난 4월 배수개선사업으로 국비 1094억 원를 확보한데 이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사업으로 ‘상주 용포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상주 용포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8년간 국비 4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저수량 1338천㎥규모의 저수지 1개소와 양수장 1개소, 용수로 14.4㎞를 설치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세부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평소 수리시설이 취약해 농촌용수 부족으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가 절실했던 상주시 낙동면 용포리 외 8개리 일대 농경지(239ha)에 용수공급이 원활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예방으로상주 용포지역의 오랜 주민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가뭄 상습지역의 농촌 용수난 해결을위해 경북도와 상주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가 합심해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에 수차례에 걸쳐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가뭄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해 농촌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영농편의를 도모하고,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및 재해피해에 대비함은 물론 고품질 농작물 생산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현재 예천 감천지구 등 6지구 1705ha에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 사업을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2294억 원 중 지난해까지 752억 원을 집행했고, 올해는 27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으로 매해 반복되는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농업용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농촌용수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정 봉화 오미산 친환경 풍력발전단지 조성...주민이 주주

- 오미산풍력발전단지, 2022년까지 1600억원 투자 풍력발전기 14기 설치 - - 주민참여형 모델, 풍력발전단지와 연계한 관광사업도 적극 발굴 -

경상북도는 4일 오후봉화군청에서 오미산풍력발전․영풍․석포면풍력발전주민협의체․봉화군 간 ‘봉화 오미산풍력발전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미산풍력발전는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원 3만 여 평 부지에 내년12월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1600억원을 투입해 풍력발전기14기를 포함한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풍력발전단지의 설비용량은 60.2MW로 연간 9만 8700MWh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2만 2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사업은 유니슨과 한국남부발전, 신한그린뉴딜펀드(재무적 투자자)의 출자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오미산풍력발전에 석포면 주민협의체가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이에 오미산풍력발전은 주민참여에 따른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우대가중치를 얻게 되고, 주민들은 매년 풍력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운영수익을 채권 이자 또는 배당으로 지급받는다. 정부는 재생에너지3020(RE3020)* 달성하고 사업의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참여형 사업모델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중소형 태양광등에 주로 적용했으나 최근에는 대규모 발전단지에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은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 계획(2017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경북도와 봉화군은 영국의 램피온 해상풍력단지와 덴마크의 미델그룬덴 풍력단지, 국내최초 민간주도 상업용 풍력발전단지인 영덕풍력발전단지의 사례를 들며, 풍력발전단지를 청정자연경관과 분천산타마을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자원화 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사기간 중 46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320억 원 정도의 운영수익 배당 ▷전력산업기반기금을통한 30억 원의 지역 지원금 ▷한국남부발전㈜의 주민복지시설 건립▷287억 원의 세수증대효과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앞으로 다른 에너지발전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주민 참여형 사업모델을 적용해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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