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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약계층 법률상담 지원 ‘법률홈닥터’ 사업기관 선정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2021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방자치단체에 상근하면서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무료법률상담, 법교육, 법률구조알선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8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법률홈닥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현재까지 법률상담 1,805건, 출장상담 70건, 구조알선 60건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이는 시청에 위치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점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요인으로 판단된다. 또한 영주시민과 인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1차적인 법률상담과 맞춤 법률 정보도 제공하고 있으며, 법적 해결 절차를 몰라 막막해 하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법률홈닥터’ 서비스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영주시청 2층 법률상담실로 전화로 사전예약(☎054-639-6059) 후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안동국 기획예산실장은 “‘법률홈닥터’는 법률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법률문제 전반에 대해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 지진방재 국립기관 설립... 유치전략 모색

- 지진방재관련 국립 통합기관 설립 필요성 강조 -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지진방재 정책 및 관련 국립 통합기관 설립 논리 개발을 위해 지진안전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학․연이 함께 지진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교류 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경북도,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지진방재연구센터, 기상청, 고려대 등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특히, 각계 지진 전문가들로 하여금 최신 연구동향 분석과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지진방재 정책 공유를 통해 경상북도 지진정책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道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진방재 정책을 설명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는 지진방재 관련 최신 연구 사례와 R&D 연구과제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이어서 신규 지진정책 발굴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민간건축물 내진율 제고를 위한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여러 지역으로 분산되어 있는 지진관련 연구․국가기관의 통합 및 기존 연구기관과 차별화된 국립연구기관의 필요성과 유치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은 “지진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우리지역에 지진방재 국립연구기관의 설립 필요성과 유치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효과적인 지진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토론기반 도상훈련 실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대비 영주시와 도 13개 협업부서 -

경상북도는 매년 발생하는 재난을 사전 대비하기 위하여 41개 재난유형 중 자주 발생하는 9개 재난에 대해 매월 토론기반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산불에 이어 올해 들어 두번째로 지난 14일 도청 충무시설 종합보고장과 영주시 재난상황실에서 이원 영상회의를 통해 영주시와 도 13개 협업부서, 소방본부, 경찰청, 교육청, SK머티리얼즈,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50사단 등 합동으로‘유해화학물질(불산) 누출사고’대비 토론기반 도상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영주 가흥산업단지 내 SK머티리얼즈(주) 영주공장에서 전기누전에 따른 화재로 불산이 누출되어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였으며, 인명 구조, 주민대피, 사고 확대 방지, 오염원 제독 등에 중점을 두고 도상훈련을 실시하였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화학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평가위원이 참여하여 도상 훈련상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하여 평가를 통해 대형 화학사고 발생에 따른 초동대응 및 대책본부 운영, 현장 민관협력 체계를 점검 하였다. 김중권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이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화학사고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훈련 중 나타난 미흡한 점은 개선 방안을 찾아 행동매뉴얼에 반영하는 등 재난관리 체계를 정비하여 도민이 행복한 안전 경북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캠퍼스’ 입학식 개최

4월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40명 교육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5일 경북전문대학교 VR강의실에서 ‘2021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캠퍼스’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장욱현 시장, 이영호 시의회 의장, 유형식 경북전문대학교 부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차별화된 강의 내용으로 선진 시민의식 함양, 지역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교육 과정이다. ‘2021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캠퍼스’는 60세 이상 신중년 영주시민들을 대상으로 ‘60+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 신입생 40명을 대상으로 연간 30주, 주 1회 2시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바탕으로 1년 간 대학 형식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교육방향이 편향되지 않게 했다. 특히 교육기간동안 신중년 세대들이 지역 어른으로서 후세대를 이끌 책무성을 비롯해 지역사회참여와 실천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이 교육을 70%이상 출석·참여하고,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표창과 함께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장욱현 시장은 “배움의 열정을 가진 시민들이 많은 우리 영주시는 명실상부한 선비도시 영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명성을 드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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